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이 브랜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 소비자 중심의 영업전략, 상품력 강화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중저가 어덜트 시장의 주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것.
「올리비아로렌」은 상반기 15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한다. 지난 2월에 120개 매장을 운영했으며, 3월 16일 140여 개 매장을 오픈해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부산 장림점, 까치산점, 안성점, 강릉점, 문정점 등은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달 점당 평균 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브랜드는 다른 어덜트 여성복 브랜드와 다르게 캐주얼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 매출상승의 요인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온타임, 데일리, 위크엔드 등 캐주얼 라인 외에도 정장 라인을 도입했다. 실제 판매에서도 정장 재킷, 트렌치 코트, 블라우스, 데님 팬츠의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2월 말부터는 여름 간절기 신상품을 출고하였으며 윈드 브레이크 점퍼와 면 티셔츠 등 시즌 기획 아이템으로 상품력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3월 공중파, 케이블, 지역방송에 광고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4∼5월 감사의 달을 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영업전략을 전개한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올해 200개 매장에서 85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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