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대표 성보현)의 「게스키즈」가 안정적인 물량전개로 매출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스키즈」는 지난해와 동일한 19개 매장을 전개 중이며 최대 31%까지 매출 규모가 커졌다.
「게스키즈」는 퍼스트어패럴이 작년 8월 두산과 라이선스 이전계약을 체결한 뒤 가을·겨울 상품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초두 물량 부족과 이월상품을 통한 할인행사가 배제되면서 타 브랜드에 비해 매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브랜드의 원형진 과장은 “「게스키즈」는 올 1월부터 물량을 30% 가까이 확대했으며 스타일 수도 150개에서 180개까지 늘렸다”라며 “안정된 물량전개와 상품기획을 바탕으로 매출 회복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게스키즈」는 하반기까지 매장을 22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며 올해 매출 목표를 125억원으로 잡고 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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