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대표 성보현)의 「프랜치캣」이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프랜치캣」은 퍼스트어패럴이 「베이비퀴즈」 대신 지난달부터 새롭게 선보인 여아 토들러 전용 브랜드다. 블랙 고양이를 대표 캐릭터로 선보이고 있으며 캐릭터를 응용한 상품을 제안하는 콘셉트 존을 80%로 구성했다.
「프랜치캣」은 「베이비퀴즈」보다 동기대비 정상매출이 23% 신장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롯데 서면점과 현대 부산점, 롯데 잠실과 영등포점이 정상매출에서 월평균 5천만∼7천만원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매장 VMD 작업은 올 8∼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의 김은정 실장은 “테마존에서 인기상품이 나올 정도로 캐릭터 상품 판매율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며 “「프랜치캣」은 캐릭터 상품을 기반으로 한 여아 전용 토털 코디 룩을 차별화 요소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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