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앤씨(대표 이성림)의 「예작」이 내수시장의 브랜드 안정화에 주력한다.
「예작」은 남성 셔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올해 신장률을 전년대비 35% 높게 잡고 있다. 이는 「예작」이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상품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예작」은 대중적인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와 이태리의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퀄리티 높은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태리 디자이너 에밀리오 푸치 등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와 독점계약을 맺어 이번 봄·여름 시즌에 메이드 인 이태리 제품을 선보였다.
또 소비자들에게 지난 가을·겨울부터 시즌별로 상품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상품 콘셉트에 맞춰 주제를 정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시즌에 ‘마술’을 주제로 상품군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토털 브랜드 「예작」은 주력 아이템은 물론 금속 액세서리까지 자체 디자인, 생산을 하고 있다. 특히 금속 액세서리 판매가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할 만큼 반응이 좋다. 올해는 피혁류에 완성도를 높여 전략적으로 아이템별 상품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김인현 차장은 “「예작」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 줌으로써 트렌드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예작」은 디자인과 생산을 모두 내부에서 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 이를 통해 매스티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내수시장 내 안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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