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인터내셔널(대표 장영호)의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브랜드 「솔로이스트」가 에이치몰(Hmall)과 엘지이숍(LGeshop) 등 온라인 마켓에서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
「솔로이스트」는 지난 3월 Hmall에서 1억3천만원을, LGeshop에서는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엘지이숍의 김종대 엠디는, “트렌치 코트나 재킷 같은 베이직한 스타일의 단품 아이템이 잘 팔린다. 소재나 품질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으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긍정적 평가가 많이 올라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솔로이스트」는 현재 에이치몰과 엘지이숍을 비롯 롯데, 현대, 신세계 쇼핑몰과 온캣, 하프클럽, 패션플러스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있으며, 이번달에는 CJ쇼핑몰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가격은 트렌치 코트가 13만∼14만원대, 팬츠가 6만∼7만원대.
또 「솔로이스트」는 지난 1월부터 여성용 수제화를 10%의 비중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영국의 기술을 제휴한 「솔로이스트」 구두는 하루 40∼50켤레씩 판매되고 있다. 구두 한 켤레에 7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하루 구두매출만 350만원 정도.
「솔로이스트」는 지난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매출은 의류가 24억원, 구두는 6억원을 목표한다. 한편, 「솔로이스트」는 올해 대리점 개설과 중국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 장영호 사장은, “지난 2월 중국 심양의 조선백화점에 직매장을 하나 개설했으며, 국내 대리점은 상반기 4개, 하반기 6개 정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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