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인터내셔날의 「로이드」가 대학가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로이드」는 올 들어 신규 오픈한 인제대, 건대, 신촌점 등 대학가 주변 매장이 일평균 2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로이드」 민혜정 부장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매장들이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학가 주변의 매장을 우선적으로 상담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좀 더 신중해졌을 뿐 구매율은 크게 줄지 않았다. 지역밀착형보다는 핵심상권 위주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이드」는 올해로 3년째 매장 리뉴얼을 단행하고 있으며, 리뉴얼이 어려운 일부 매장은 철수시킬 방침이다. 현재 75개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9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로이드」는 3월 들어 전년대비 1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발렌타인 데이에는 75개점서 평균 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일매출 4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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