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M’이 미니멀한 남친룩, 여친룩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20 스트리트 씬에서는 빅로고, 컬러 블록과 반대되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타일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명 ‘꾸안꾸’로 불리는 미니멀룩이 튀고 싶지 않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리파인드 캐주얼 ‘프로젝트M’은 이러한 분위기에 상승해 파인한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의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가을 시즌에 출시했던 캐시미어 블렌디드 라인에 이어 코트류를 대물량으로 전개하면서 미니멀룩 아이템으로 판매하고 있다.
캐시미어 스웨터와 겨울 심플 코트로 미니멀룩을 연출한 ‘프로젝트M’ |
‘프로젝트M’ 캐시미어 스웨터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불필요 스타일을 제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대표 아이템이다. 가성비 메리트가 더해지면서 10월 말 기준 판매 베스트에 랭크됐다. 또 겨울 시즌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류를 전년보다 80% 늘려 주력 아이템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에이션패션은 미니멀한 아이템을 ‘프로젝트M’의 주력 아이템으로 기획하는 한편 타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을 기획해 반응을 살피고 있다.
스웨터 베스트는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경량 패딩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고 겨울 시즌을 겨냥해 기획한 미들다운도 서서히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 선보인 미들다운은 롱패딩보다는 활동성을, 숏패딩에 비해서는 보온성 효과를 높인 아이템으로 특히 TPU 필름 처리로 내구성을 향상시켜 생활 방수 및 방풍이 가능하다. 내부에 핫팩 포켓을 장착해 방한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은 후드형과 하이넥 스타일 두 가지로 제안했다.
한편 ‘프로젝트M’은 오는 28일까지 행복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메인 아이템인 푸퍼다운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행복제는 신성통상, 에이션패션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대적인 가격 프로모션으로 푸퍼다운의 가격을 16만9,900원에서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하고 워터푸르프 가공 처리를 한 퀄리티 높은 제품을 40% 인하된 가격 메리트를 제공해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프로젝트M’은 성동물로 미들다운과 푸퍼다운 두 제품을 내세워 겨울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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