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의 「레드페이스」가 매장 대형화와 함께 대리점 유통을 올해의 2배 이상 늘리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현재 21개인 대리점을 내년에는 45개점으로 2배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40개점인 이마트 점포는 이마트의 확장에 따라 확대할 방침이다. 「레드페이스」는 올 한해동안 유통점 20개점을 확보하는 등 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핵심상권에는 50평이상 규모의 안테나?오픈하거나, 일반 매장도 20평 규모이상으로 제한하는 등 매장 대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레드페이스」의 박근홍 영업차장은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리점의 매출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에는 지방상권으로 영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며 “상품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력을 높여간다면 고객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레드페이스」는 대리점과 이마트의 상품을 차별화해 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상품의 40%선을 차별화하고, 하반기에 80%, 이듬해 상반기에는 100% 완벽한 상품차별화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차장은 “대리점 유통을 중심으로 한 상품군을 중점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은 제품의 퀄리티 상승과 신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상품 스타일수를 늘리기보다는 디자인력을 보강하고 여성라인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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