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L&F(대표 김진형)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한국유통대상’의 전문점 부문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의 김진형 사장은, “1990년대부터 실행해 왔던 브랜드 고급화를 위한 꾸준한 투자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매장의 고급화와 대형화를 추진했고 각각의 유통에 맞는 차별화된 브랜드 관리를 해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영L&F는 1980년대 60%였던 재래시장 매출 비중을 10%로 낮추고 백화점과 할인점의 매출 비중을 각각 40%와 30%로 높였다. 지난 1997년에 2천 개였던 비비안 전문점을 200여 개로 정비하는 등 유통의 대형화와 고급화를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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