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이 내년 봄 신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쿠버스」를 런칭한다.
‘에너제틱캐주얼’ 신조어를 제안하는 「쿠버스」는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의 욕구 충족에 브랜드 차별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는 물론 스타일에 있어서도 힘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가미해 푼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쿠버스는 독일 국기에서 사용된 삼색 스트라이프를 모티브로 도입했다.
김진희 실장은 “독일 국기에 사용된 (옐로우 레드 블랙) 삼색을 상품 요소요소에 적절히 사용, 브랜드 차별화와 동시에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며 “캐주얼시장에 ‘에너제틱 캐주얼’이라는 신감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님을 주력 소재로 사용한 것과 활동적인 스포티즘을 제안하는 점도 눈에 띈다.
타겟은 20대 전후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세대를, 가격은 중저가 볼륨시장을 겨냥한다.
유통전략은 첫 시즌인 봄에는 백화점 위주로 12개점을 열고 내년 말까지 40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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