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시장, 신발 물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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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오후 3:23:46

아웃도어 업체들이 내년에는 신발 비중을 2배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노스페이스」는 매출의 5%선을 차지하는 신발용품의 비중을 12%선까지 확대한다. 기존의 직수입으로 판매되던 상품을 내년부터는 직수입과 자체 생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생산시스템도 갖춰놓은 상태이다. 「코오롱스포츠」는 12%선이던 신발 비중을 15∼22%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지만 기능은 한층 강화한다. 「코오롱스포츠」의 백승철 차장은, “신발의 경량화와 충격 흡수가 가능한 제품의 개발이 주요 관심사”라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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