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명동에 재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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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평 규모 복층 매장… 색다른 인테리어로 눈길 끌어

2006-03-24 오후 2:43:23

「후아유」 명동점이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 「후아유」의 명동 개점은 지난해 말 임대 문제로 매장을 철수한 후 두 번째이다. 「후아유」 명동점은 중앙로 입구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200여 평. 1층이 87평, 2층이 110평인 복층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미국 서부 해안가의 주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치형 외관과 실내 장식이 인상적이다. 박상균 「후아유」 브랜드장은, “이전 매장과 다른 모습으로 꾸며봤다”며 “「후아유」의 컨셉인 ‘캘리포니아 드림’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아유」는 오픈을 기념해 19일부터 24일까지 모든 구매 고객에게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증정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담긴 CD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후아유」 노트를 증정했다. 한편, 「후아유」 명동점이 들어선 5층짜리 건물은 이랜드서 전관 임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는 3층에 자사서 운영하는 스파게티 전문점 리미니를 운영할 계획.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레드망고도 4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5층과 지하 1층은 이랜드서 전개하는 브랜드의 물류창고로 사용할 방침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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