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시즌을 맞아 주얼리 브랜드들이 높은 매출을 올렸다.
이엘인터내셔날(대표 김광래)의 「로이드」는 지난해 12월 24일 하루 동안 74개 매장에서 평균 1천1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재작년에 올린 매출 940만원보다 8% 성장한 수치이다.
상위 10개점은 평균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24일 하루 동안 명동에 입점한 주얼리 브랜드의 매출을 살펴보면, 「로이드」 5천300만원, 「미니골드」 3천만원, 「제이에스티나」와 「샤비쥬」가 각각 1천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로이드」의 민혜정 부장은, “크리스마스는 주얼리 브랜드들에게는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다. 명동매장은 손님이 많아 새벽 2시까지 연장 영업을 했다. 방문하는 고객은 계속 줄을 이었지만 직원들의 상태를 고려해 2시쯤 손님들을 억지로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김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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