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마케팅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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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오후 3:57:19

정통 카우보이 진의 대명사 「리(Lee)」가 매출을 진작시키기 위한 총력 마케팅에 돌입했다. 오리지널 베이직 진의 대표 브랜드 「리바이스」, 패션 진 「미스식스티」 「디젤」, 저렴한 매스마켓 진 브랜드와의 경쟁에 밀려 한동안 위축되어 있던 「리」는 영국시장 확대를 위해 「리」 어패럴 사진과 매장 전화번호가 담긴 광고 전단을 대량 인쇄, 소비자들에게 배포하는 ‘전단지 배포전’을 펼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웹사이트에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펼치는 등 영국시장 확대를 위해 부산한 모습이다. 「리」는 「리」 진을 입은 모습을 찍은 사진을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선택된 소비자에게 진 한 쌍을 보내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소비자와 가까운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명 팝스타나 모델보다는 소비자들의 한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실제적인 「리」의 모습을 강조,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지. 「리」는 대대적인 프린트 광고를 통해 자칭 ‘데님의 원조’라 일컫는 「101 Col- lection」을 새로운 현상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전력질주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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