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가 올해 할인점 영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작년 할인점 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67%의 높은 신장률을 보여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트라이엄프가 할인점에서 영업하고 있는 「디바」는 146개의 매장에서 작년에 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상위 점포인 이마트 은평과 천호에서는 월 2천~2천5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는 38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1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디바」의 영업을 맡고 있는 박의규 차장은, “「디바」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등 대중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장영업을 강화해 각 매장마다 메뉴얼을 만들고 선두기업보다 5~10% 가량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좋은 상품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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