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한 여성미를 고급스럽게 표현한 「오브제 바이 와이앤케이」가 첫선을 보였다.
「오브제 바이 와이앤케이」는 국내 여성 캐릭터 시장에서 10년 간 전개돼 온 「오브제」와 뉴욕에서 활동중인 「와이앤케이」가 만나 새로운 테이스트로 탄생한 복합브랜드.
강진영 사장은, “10년 간 「오브제」를 전개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을 「오브제 바이 와이앤케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오브제 바이 와이앤케이」는 뉴욕의 모던하고 섹시한 무드를 「오브제」의 페미닌 감성으로 재해석한 실용적인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상품은 1920년대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여유를 럭셔리한 소재와 독특한 핸드 크래프트 요소로 제안했다. 레이스, 자수 등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디테일을 실크, 저지 등의 하늘거리는 소재로 표현해 엘레강스한 무드를 강조했으며 기모노 소매, 어깨를 드러낸 블라우스, 과감하게 파인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컬러는 화이트를 메인으로 옐로, 핑크, 퍼플 등의 파스텔 톤을 선보여 더욱 페미닌하게 연출했다.
윤한희 감사는, “손맛이 느껴지는 수공예적인 요소들을 강조해 살아 있는 느낌이 있는 옷을 만들고 싶었다. 이제는 테마를 설명하기보다 어떤 무드를 제시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오브제 바이 와이앤케이」는 엘레강스한 여성의 감성에 호소하는 브랜드로 국내시장에서 실험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 전개는 기존 「오브제」 매장에서 복합으로 구성되며 런칭 첫 시즌 10개 매장에서 마켓테스트를 거칠 계획이다.
백란숙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