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멀티 브랜드숍 「KSK」가 올해 40개의 스포츠 전문점을 오픈하기로 하는 등 단독점 유통을 강화한다.
「KSK」는 「나이키」 「아디다스」 「트렉스타」 등 10여 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로 구성된 스포츠 전문점으로서 홈플러스 위주로 전개해 왔다.
「KSK」 대리점은 올봄부터 전개하며 3월에 1차로 5개점을 오픈하고, 연말까지 40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대리점은 30평 안팎이면 개설할 수 있으며, 반품이 가능한 사입제로 운영한다.
특히 「KSK」는 중소도시 위주로 유통을 전개하며, 인테리어비를 평당 70만원에 맞췄다. 대도시 위주의 경쟁업체와 달리 중소 상권을 공략해 투자부담을 낮추는 대신 10여 개 유명 브랜드를 갖춰 지역내 대표적인 스포츠 전문점으로서 이미지를 심겠다는 것.
이 회사 강신규 사장은, “지난 2년 간 홈플러스에서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노면 유통을 전개할 예정이다. 상권과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상품구성을 차별화시킬 예정이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마케팅을 통해 집객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KSK」는 대도시에는 200 ~300평 규모의 대형점을 오픈해 점포 로열티를 높이기로 하는 등 스포츠 전문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수원에 오픈한 「KSK 스포츠타운」은 330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오픈했다. 1~4개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은 러닝화, 여화, 아동화를, 2층은 축구, 테니스, 농구, 아웃도어, 인라인스케이트용품을, 3층은 골프용품 전문점, 의류, 실타실, 휘트니스클럽을, 4층은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KSK」는 지난 2001년부터 홈플러스 위주로 유통을 전개했으며, 1월 현재 20개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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