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스트리트 브랜드 ‘마크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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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 신선한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 어필

2019-05-31 오전 8:52:57


신원에서 올 봄 론칭한 스트리트 브랜드 '마크엠'이 유통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크엠'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자유 분방하고 예술적 상상력을 지닌 젊은 세대를 위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변화를 준 신선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상징성 있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 및 전시 행사들을 진행하면서 건전한 스트리트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신원의 스트리트 브랜드 '마크엠'


이와 함께 실크스크린 전문 스튜디오 롤러 팩토리와의 협업으로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아티스트 감성을 공유하는 체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스트리트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한몫 하고 있다.


'퓨처리스틱 스트리트(FUTURISTIC STREET)' 컨셉의 홍대 매장은 단순히 거칠기만 한 스트리트 문화를 지양하고, 세련되면서 미래 지향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선보이는 신개념 핫플레이스를 표방한다. 정기적으로 디제잉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티셔츠 실크스크린 DIY까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트리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소비자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스트리트 문화가 친숙하게 여겨질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스트리트 문화의 오리진인 스케이트 보드 강습, 그래피티 워크숍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이슈 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는 것. 이와 함께 장기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스트리트 브랜드의 긍정적인 영향력 전파에도 모범을 보일 계획이다.


김용찬 사업부 총괄 상무는 "'마크엠'은 자유분방하며 예술적인 상상력을 가진 젊은 세대를 위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라며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10~20세대에게 그들만의 표현 방법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롯데 창원점 등을 오픈한 '마크엠'은 중장기적으로 오는 2023년까지 100개 매장에서 6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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