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코벳블랑'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강화한다.
이번 시즌부터 유니크한 감성의 해외 액세서리 브랜드 비중을 강화한 '코벳블랑'은 스토리텔링 방식의 라이프 콘텐츠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 액세서리 브랜드 구성을 확대한다. 여행과 집이라는 모티브를 패션과 자연스럽게 접목시켜 웨어러블한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
매 시즌 자체 디자인한 패션 의류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수입한 다양한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여온 '코벳블랑'은 올 S/S부터 의류 라인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액세서리 제품 비중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주요 바잉 상품으로는 지금까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덴마크, 모로코 브랜드들이 총망라된다.

이 중 프랑스 '나테라(Naterra)' 브랜드의 양가죽 소재 신발 및 벨트는 어린양 가죽 특성상 매우 부드러워 착용감이 뛰어날뿐 아니라 반짝이는 펄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또 덴마크 브랜드 '입라우슨(IB Laursen)'의 '쓰로우(Throw)' 제품은 블랭킷 개념으로 소파 또는 침대 맡에 서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러그 및 피크닉 매트로도 안성맞춤이다.
모로코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쑥쑥(SoukSouk)' 바스켓 백은 스트라이프 핸들 패브릭 조합 및 레터링으로 '코벳블랑'에서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프랑스 그래픽 텍스타일 브랜드 '마포에지(Mapoesie)'는 핸드 스크린 프린트 공법의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가방이다. 독특한 컬러 매치 및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으로 특히 국내 최초 수입한 엑스라지 백은 기존에 볼 수 없던 사이즈 감으로 눈길을 끈다.
'코벳블랑'은 동영상 제작 및 유튜브 활성화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 달부터 시즌 별 매력적인 인물을 선정, 그들의 라이프 스토리와 공간을 담은 'LIFE & EXPLORER'컨셉의 라이프 콘텐츠 영상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공간에 집중되고 있다'라며 "더욱 새로운 공간에 한 개인의 삶을 보여주며 자기만의 이야기를 에디토리얼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좋은 상품을 정확히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로 활용하는 것에 마케팅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인물로 쌍둥이 아티스트 '트윈센지'를 택했다.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인물의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명함으로써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코벳블랑'만의 웨어러블한 썸머 스타일링은 수채화 작가와 플로리스트 출신인 쌍둥이 자매의 작업실과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연출된다.
이를 기념해 'LIFE & EXPLORER'의 첫 번째 인물인 쌍둥이 아티스트 트윈센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전국 '코벳블랑' 매장에서 수채화작가 센의 월간엽서와 빅포스터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화 리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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