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신진디자이너들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3년전 내수의 부진을 해외 진출을 통해 해결하고자 후즈넥스트 전시 참가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딛게 됐다. 첫 전시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오더와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아 홀세일 비즈니스에 주력하게 됐다.
Q2) 현재 홀세일을 진행하는 국가는 일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캐나다, 독일 등 매우 다양하다. 일본과 이태리 등 유럽 지역에서 꾸준히 실적을 일으키고 있으며 최근 들어 미국에서도 수주를 받아 상당히 고무적이다
Q3)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고 어디에든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클래식 스타일이 바이어들이 좋아하는 이유다. 특히 아우터, 코트 종류가 인기가 높은데 더룸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는 키 아이템이다. 매 시즌 반응이 좋아 스테디하게 원단과 컬러 체인지만으로 오더를 진행하고 있을 정도다.
Q4) 아직 국내에서는 '더룸'의 인지도가 적은 편이지만 해외의 경우는 다르다. 한번 구매한 해외 바이어의 경우 이탈이 없을 정도로 꾸준한 비즈니스가 성사되고 있다. 최근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 브랜드,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무리하게 홀세일 비중을 확대하기 보다는 더룸 컨셉과 맞는 바이어를 통해 내실있게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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