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베이직의 스포츠캐주얼「리클라이브」가 상품구색을 크게 다양화한다.
「리클라이브」는 이번 봄상품부터 신발을 비롯해 마라톤웨어, 휘트니스웨어 등을 새로 출시하고, 여름 시즌을 겨냥해서는 수영복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가을부터는 등산과 레저 활동에 필요한 아웃도어도 선보이는 토털 스포츠캐주얼로 제안 범위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 같은 아이템 다각화에 대해 「리클라이브」관계자는, “스포츠캐주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며 “할인점 위주의 영업 형태에서 본격적인 가두상권 유통망 진출을 위한 사전 포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아이템 다각화와 동시에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기능성 소재 사용도 늘릴 계획이다.
「리클라이브」 이승현 과장은, “새롭게 제안하는 아이템들이 모두 기능성을 요하는 아이템이란 점에서 기능성 소재 사용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마라톤 휘트니스웨어는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보강한 상품, 가을에 출시할 아웃도어에는 방습원단을 주로 사용한 상품들이 제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클라이브」는 아이템 다각화 시점을 기해 유통전략도 일부 수정한다. 이승현 과장은, “현재 까르푸 7개점에만 입점해 있는데, 향후 유통망을 가두상권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리클라이브」는 합리적 가격의 볼륨 스포츠캐주얼로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특성화 한다. 메인 타켓은 30대에서 40대. 스포츠웨어지만 일상복으로 겸용이 가능한 디자인 위주로 제안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인 「ENA」 「우마노」등과 단품 브랜드로 함께 전개하다, 지난 가을부터 분리해 단독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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