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유통전개 순풍
가+
가-

2006-03-24 오후 5:46:03

한국데상트에서 이번 시즌 런칭한 이태리 스포츠캐주얼「르꼬끄」매장 전개가 순조롭다. 「르꼬끄」는 지난주 압구정과 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부평, 수원 남문점도 차례로 오픈했다. 상반기 오픈 예정인 대리점 8개 중 1월에 이미 절반을 오픈한 상태다. 나머지 4개 매장도 명동, 부산 광복동, 대구 동성로, 대전 은행동 등 모두 A급 상권들로 대리점 섭외를 거의 마친 상태며 이달 중으로 오픈한다. 장성수 「르꼬끄」사업부 이사는, “최근 스포츠캐주얼에 대한 시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리점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매장을 조기 확정지은 것이 아쉬울 정도로 좋은 매장과 점주들의 개설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7개로 예상했던 백화점 입점도 거의 완료된 상태다.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 목동, 현대 신촌, 현대 본점 입점이 확정됐고, 신세계 강남은 리뉴얼 시점인 4월에 입점키로 잠정 확정, 올 상반기 계획했던 15개점 오픈이 사실상 완료된 상태다. 장 이사는, “하반기 대리점 위주로 13개점을 추가해 올해 안에 28개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향후 추가되는 매장도 럭셔리 스포츠캐주얼 특성에 맞게 전국 핵심상권에 각 1개씩만 개설, 3년차까지 70~80개점만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꼬끄」는 기존 스포츠 브랜드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캐주얼을 제안한다. 장 이사는 “기능성을 강조한 기존 스포츠 브랜드와 달리 패션성이 강조될 것이고, 프랑스 문화와 스포츠 라이프를 접목한 라인 위주로 제안, 프랑스 감성의 럭셔리 스포츠캐주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 이사는, “아이템별로는 트레이닝웨어는 물론 스포츠캐주얼에서 보기 드문 카고팬츠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직수입 형태지만 대리점 유통의 특성을 감안, 의류에 한해서 일부는 라이선스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