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토착화로 승부수
가+
가-
「에이글」, 완제품 수입비중 40%로 낮춰

2006-03-21 오전 9:14:55

에코로바(대표 조병근)는 「에코로바」「에이글」「킬리만자로」를 전개중인 중견 아웃도어 업체이다. 에코로바는 올해 프랑스 라이선스 브랜드인 「에이글」의 완제품 비중을 낮추고 라이선스 비중을 높여 국내 소비자에게 맞는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계획이다. 에코로바의 황용준 팀장은, “「에이글」은 이미 독특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영업을 위해 수입비중을 낮춰 고객의 반응에 발빠른 기획·생산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글」은 지난해 90%를 차지했던 완제품 수입 비중을 올해는 40%선까지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또 소재와 컬러를 다양화해 제품력을 보강했고, 스타일 수는 지난해 52스타일에서 92스타일로 확대했다. 한편, 에코로바의 「에코로바」는 스타일 수를 늘리는 한편, 여성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또 전체 상품의 가격을 5~10% 가량 낮춰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 에코로바의 주력 브랜드인 「에코로바」는 대리점과 백화점을 위주로 영업하고 있으며, 「에이글」은 롯데백화점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또 「킬리만자로」는 할인점 전용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김용태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