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비즈니스캐주얼 「마인드브릿지」가 볼륨 브랜드로 성장한다.
지난해 395억원(소비자 가격 기준)의 매출을 올린 「마인드브릿지」는 올해 무려 90% 신장한 75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에 안착했다고 판단, 브랜드 볼륨화에 자신감을 얻고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 회사의 황태영 이사는 “남성 캐주얼 시장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다가 이제야 시장이 끓고 있다”며 “「마인드브릿지」의 경쟁력이 중저가 비즈니스캐주얼 시장에서 경쟁 브랜드보다 월등이 앞서 있어 올 매출 목표인 750억원을 올리는 것은 무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백화점과 가두점에 69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마인드브릿지」는 올 연말까지 가두점 20여개점을 추가해 모두 90개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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