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대표 구본균)의 「에뜨와」가 최근 토들러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작년 가을부터 토들러 라인을 선보인 「에뜨와」는 지난해까지 유아와 토들러 상품을 7대 3 비율로 전개해 온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는 올 봄상품부터 6대 4 비중으로 토들러 상품을 강화하고 있으며 가을상품부터 동일한 비중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유아용품은 필수 아이템 위주로 전개하면서 의류 비중을 지난해보다 10% 정도 확대했다.
「에뜨와」의 토들러 라인 확대에 대해 김호룡 부장은 “「에뜨와」는 아이템별로 테마 스토리를 제안하는 등 작년보다 20% 이상 매출신장률을 보이면서 캐릭터 브랜드로 차별화됐다”라며 “출산용품 판매가 많은 유아복 시장에서 의류 브랜드로 신규 고객을 창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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