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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주니어」 주력 아이템 위주로 전개

2006-03-18 오전 10:14:58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의 「아놀드파마주니어」가 주력 아이템 위주로 상품전개를 강화한다. 그동안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스포티브 트러디셔널 콘셉트로 단품 판매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 아이템 간 판매격차가 컸다. 이는 스포티즘을 지향하는 브랜드 특성상 상품판매에 있어 타 브랜드보다 목적구매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올해부터 점퍼와 재킷, 실켓 티셔츠와 같은 판매주력 아이템의 스타일을 2배 이상 확대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의 정미영 실장은 “지난달 입학 시즌을 겨냥해 판매에 들어간 스웨터 아이템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신장했다”라며 “전체 아이템 수는 줄이는 대신 아우터 위주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판매 적중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놀드파마주니어」는 지난달 CRM 고객리스트가 1만 명을 돌파, 고객집단별로 타겟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lj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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