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커뮤니케이션(대표 김억대)의 「블루코코넛」이 일본풍 스타일을 담아 컨셉을 새롭게 정립했다.
김억대 사장은 “이번 결정은 유행하는 상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과 함께 「블루코코넛」만의 색깔을 동시에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코코넛」은 이를 위해 기획생산 시스템도 도입한다. 그동안 동대문을 비롯해 국내외 소싱을 통해 상품을 조달해 매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국내외 소싱 루트의 한계로 인해 차별적인 상품 공급이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 기획 생산한 상품을 공급키로 결정한 것.
「블루코코넛」은 또 일본통으로 불리는 가수 슈를 기획디자이너로 영입한다.
슈 영입에 대해 김억대 사장은 “슈는 패션감각이 뛰어난데다 일본에서 자라서 일본풍 패션 스타일에 대한 조예가 깊다”며 “일주일에 하루는 사무실에 출근해 상품 기획과 디자인에 직접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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