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레’ 오리지널 크루 초청해 열기 후끈
젊은 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과 도심 속 호텔 휴식이 결합된 이색 이벤트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이달 초 홍대 L7호텔에서 여성들의 스포츠 체험을 위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펼쳤다.
해마다 우먼스에 특화된 스포츠 라인 출시와 함께 트렌디한 콘셉트의 프로모션으로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르꼬끄’가 올해에는 ‘르꼬끄’ 우먼스 스튜디오 라인의 레트로 부기 콘셉트를 모티브로 도심 속 호텔에서 ‘2018 르꼬끄 부기나잇’ 행사를 개최한 것.
‘르꼬끄’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우먼스에 특화된 스포츠 위주로 큐레이션함으로써 자기만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펑가를 받았다.
특히 힙합 음악과 발레를 결합해 SNS 상에서 회자되며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힙레(HIPLET)’ 오리지널 크루를 초청, 에너지 넘치는 ‘힙레’ 퍼포먼스 무대를 연출했는가 하면 국내에선 단독으로 ‘힙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힙레’를 창시한 호머 한스 브라이언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르꼬끄’ 우먼스 프로모션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여성들에게 ‘힙레’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셀럽들의 다이어트 운동 및 체형 교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발레 & 피스니스 결합형 팔레핏을 비롯 소도구를 활용한 필라테스, 집과 피트니스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코어 트레이닝 & 홈트 클래스, 흥겨움을 배가시켜 주는 댄스 클래스까지 L7호텔 내 각 층별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인 스케줄에 따라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부기나잇’이 테마인 만큼 레트로한 놀이문화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롤러스케이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롤러존을 구성한 것도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디스코 뮤직과 미러볼 조명이 어우러져 레트로 무드를 최고조로 이끌어내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롤러스케이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애프터파티에서는 최근 Mnet 브레이커스에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서사무엘과 주영이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띄우기도.
앞으로도 ‘르꼬끄’는 젊은 여성을 위한 이색적인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쌓은 노하우에 트렌디한 감각의 우먼스 스포츠 라인과 체험형 프로모션을 더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이달 초 홍대 L7호텔에서 개최한 ‘2018 르꼬끄 부기나잇’ 이벤트 중에서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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