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이 중국에 진출한다.
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의 「코데즈컴바인」은 최근 15개 중국 백화점과 입점 협약을 마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16일 상해 건국중로호교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패션쇼는 중국의 백화점 바이어와 패션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으며,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 현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어드 룩을 잘 풀어낸 「코데즈컴바인」의 스타일을 패션쇼로 선보였다. 특히 다음날 상해TV 패션채널을 통해 방영돼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코데즈컴바인」이 내년 봄 입점할 백화점은 이세탄백화점, 파리춘점백화점, 팔백반백화점, 동방상사백화점, 구광백화점, 이토킴백화점 등 15개점이며 내년 연말까지 중국 전역에 1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코데즈컴바인」은 중국내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박상돈 회장이 유통망 확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마니아 확보를 위한 활발한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 잡지 광고 및 TV 광고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상해와 북경을 중심으로 한 패션전시회 등에도 참가할 계획.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