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대표 최형석)의 패밀리 브랜드 「톰스토리」가 10여 개 대리점을 오픈하는 등 노면상권 영업을 강화한다.
「톰스토리」는 10일 현재 홈플러스 19개점과 이마트 9개점 등 할인점을 중심으로 3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까지 55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톰스토리」는 이에 앞서 최근 서울 명일동에 90평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했다. 명일점은 패션 아이템 외에도 테이크 아웃 커피숍과 휴식공간 등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매장으로 꾸몄다.
김원 「톰스토리」 기획부장은, “70~80평 규모의 단독점 위주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근 홈웨어와 스포츠 라인, 가방이 매출을 주도하고 생활소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봄부터 평균 판매가를 10% 가량 인하하는 등 노면점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톰스토리」는 이번 봄부터 애견용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매출 활성화를 위해 ‘TOMDOG is Family’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애견협회, T.G.I 프라이데이, 소니 등과 공동으로 다채로운 공동 마케팅도 준비중이다.
한편 「톰스토리」는 지난 6일 논현동 본사 쇼룸에서 춘하 신상품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다.
생활 스포츠를 주제로 한 스포츠 라인은 전년대비 3배, 홈웨어는 10배 가까이 늘렸다.
또 강아지 옷과 강아지 캐릭터, 기타 용품 등 애견용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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