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가 비효율 중심상권을 직영화하는 등 가두상권 유통전략을 수정한다.
「디데이」 마케팅실 설대식 차장은, “매장 효율화 전략에 따라 중심상권 일부를 직영화할 계획”이라며 “올해 안에 5개점을 직영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전략에 따라 명동점 매장도 물색중”이라며 “중심상권을 직영화하는 데 점당 10억 정도 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중심상권 직영화와 함께 비효율 중심상권 일부를 중심상권 인근 매장으로 이동도 추진중이다.
「디데이」관계자는, “유통 마진 부담이 크지만 효율이 낮은 중심상권 매장 일부를 중심상권 언저리 매장으로 옮겨 여기서 절약된 비용을 매장 환경 개선과 비주얼 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심상권 멀티 직영점화도 추진중이다.
설 차장은, “중심상권 직영화와 함께 부심상권 매장의 멀티 직영화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구점을 비롯해 청량리, 문정동 매장이 이러한 유형의 매장”이라고 말했다.
「디데이」의 이번 유통전략 수정은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줄여 안정적인 브랜드 전개를 위한 것. 한편 「디데이」는 이번 시즌부터 비주얼 마케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MD 팀장을 새로 영입했고, 전점 판촉직원을 상대로 비주얼마케팅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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