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긴나잇브릿지」가 오픈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올 봄 출시한 「매긴나잇브릿지」는 지난 10일 롯데 본점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첫선을 보여 상품력과 시장성에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롯데 본점을 찾은 권은하(29, 회사원) 씨는, “첫 느낌이 외국 브랜드인 것 같다. 특이한 디테일의 상품이 많고 주얼리나 시계 등도 다양해 자주 찾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매긴나잇브릿지」는 브랜드 기획단계에서부터 유럽·미국· 일본의 패션 디렉터들과 함께 진행해 해외 트렌드나 기획이 많이 반영됐으며, 다양한 라인의 상품으로 구성돼 독특한 패턴이나 디테일이 눈에 띈다. 특히 매장내 선글라스, 주얼리, 시계, 신발 등을 전문업체와 계약을 통해 윈윈으로 구성해 이색적이다.
이 회사 최윤준 사장은, “매장에 함께 구성된 주얼리, 선글라스, 시계, 신발 등의 액세서리들은 각 분야별 전문업체들이 브랜드 컨셉과 맞는 상품을 공급해 주고 영업이익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사입을 통해 구성하는 것보다 유통 마진이 절감되며, 「매긴나잇브릿지」란 브랜드 컨셉 안에서 다양함도 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매긴나잇브릿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은 국내에서 제작된 「라모베」의 주얼리, 영국의 「타테오시안」과 프랑스의 「브알라」 시계, 프랑스의 「미끌리」 선글라스 등이며, 신발은 국내제작과 수입이 병행된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니아노바」 「살바도르 사페나」 「드로버트」 「라제리」 등이다.
매장 인테리어도 럭셔리하고 앤틱하게 꾸며 독특한 분위기를 제안했다. 갤러리아 압구정점은 바닥에 장미를 깔고 그 위를 유리로 덮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마네킹, 옷걸이, 선반, 카운터 등도 고급스럽게 구성했다. 한편, 「매긴나잇브릿지」는 올 상반기 12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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