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플래닝 김수희 실장이 말하는 생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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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오후 1:37:19

투자비용이 부담된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비용이 적게 드는 오픈솔로 시작해 점차 자생력을 키워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 생산처 역할이 아닌 기획력 있는 에이전트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경쟁력을 갖추는 지름길이다. 소량 생산은 비용도 많이 들고, 생산 공장을 찾기도 쉽지 않다. 볼륨 있는 브랜드의 경우 유리한 조건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어디서 생산해야 하나? 단가와 제품의 퀄리티를 고려하는 게 우선 중요하다. 중국 생산이 꼭 유리한 것은 아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경우 국내 생산처가 저렴하기도 하다. 중국 생산시 아이템별 전문 생산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이 유리하다. 지역별로 기술력뿐 아니라 단가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패션 브랜드와 상담시 당황스러웠던 경우는? 대중적인 스타일보다는 독특한 스타일만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너무 트렌디한 디자인의 경우 볼륨화가 어렵고, 생산되는 기간 동안 유행이 지나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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