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골프 시장 주인공은 ‘톨비스트’
가+
가-
론칭 첫 달 20개 매장 오픈...2022년 매출 1000억 목표

2018-04-13 오전 11:35:45

인디에프 관계사인 S&A(대표 손수근)에서 이번 시즌 론칭한 신규브랜드‘톨비스트’가 골프 시장 다크호스로 떴다. 이미 20개 매장 오픈을 확정한 ‘톨비스트’는 론칭 초반부터 일부 제품이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서울 삼성직영점을 필두로 대구 죽전, 광주 세정, 수지 죽전, 일산 덕이, 부산 해운대, 구미 봉국, 춘천 등 10여 개 매장을 오픈하고 영업을 시작한 ‘톨비스트’는 고감도 필드패션을 추구하는 30~40대를 겨냥, 기능성과 모던함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3가지 제품 라인 중 깔끔하고 모던한 컨셉의 ‘7라인’ 인기가 높은 가운데 주력 아이템 중 일부는 벌써부터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 것. 여기에 도심과 필드를 섞어 놓은 듯한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가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해당 상권에서 단연 돋보인다는 평이다.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펼친다. 이달부터 골프전문 채널과 스크린 골프장을 통한 마케팅에 나선 ‘톨비스트’는 론칭 당시 천명했던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욕이다.

또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고준희를 발탁해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각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한편, 장재근 프로를 미디어 프로로 기용해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역동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프로 선수 후원에도 나서 LPGA 랭킹 3위이자 2017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 프로를 비롯 KLPGA 첫 우승을 거머쥔 김지영 프로, 유망주로 꼽히는 이혜정, 박단비 프로 등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톨비스트’는 론칭 첫 해인 올해 6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상승세를 이어 오는 2022년 매출 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고 총력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톨비스트' 모델 고준희


'톨비스트' 삼성 플래그십스토어


강경주 기자
kk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골프웨어 마켓,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 ‘엘르골프’, 프로골퍼 후원에 힘입어 상승세
• 3조3000억 골프웨어 마켓, 메이저 가세로 ‘龍爭虎鬪’ 예고
• ‘힐크릭’, 마케팅 비용만 80억원 투자해 마켓 선점 노려
• 스포츠 마케팅시대 개막 “진정성이 우선이죠!”
• ‘데상트 골프’ 퍼포먼스에 라이프스타일 더하다
• ‘아놀드파마’ 프리미엄 퍼포먼스 ‘투어텍’으로 승부
• 당신은 룰 메이커인가, 추종자인가?
• ‘왁’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젊은 골퍼 잡는다
• 김동규 ‘임페리얼’ 사업부장
• ‘마스터바니에디션’, 크리스의 신 성장 동력으로!
• ‘헤지스골프’ 빨간 바지는 우승 부르는 행운의 옷
• 브랜드 밸류로 승부하는 ‘까스텔바작’, 이젠 글로벌!
• 김한흠 크리스에프앤씨 사장
• 골프웨어 편집숍, 한국도 가능할까?
• <중국> ‘비인러펀’, 골프웨어 시장 리딩한다
• <중국> 중국 골프웨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 중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