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비(대표이사 이희재)가 ‘미스트랄’ 스포츠 의류 사업을 중국과 동남아 패션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미스트랄’은 최근 스포츠 의류 및 용품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현지 의류 유통, 판매 전문 업체인 Shanghai Qiaoyu Camping Product Co., Ltd.와 미스트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국의 주요 도시 소재 백화점과 전문 매장에서 ‘미스트랄’ 의류 제품과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고 알리바바 티몰과 위이핀후이 등 온라인 채널도 적극 활용해 온오프 마케팅과 판매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Shanghai Qiaoyu Camping Product Co., Ltd는 중국 아웃도어 OEM ODM 전문 회사로 ‘살레와’, ‘제옥스’ 등 미국과 유럽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한 16개의 수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을 통한 기술력을 키워온 회사다. 특히 자체 브랜드인 ‘Skywards’는 2016년 기준 COA(China Outdoor Association)에서 아웃도어 6위에 도달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교복 지정 공급 업체로 다녀간 캐주얼 의류 쪽에 대한 기술 및 설비도 갖추고 있으며, 남경, 홍콩, 상하이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미스트랄’은 윈드서핑을 모태로 76년 네델란드에서 탄생,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있는 해양 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다.
국내에는 우성이 지난해 한 중 뿐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6개국의 판권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여개로 매장을 확대한다.
특히 지난해 춘하 런칭한 미국 서핑 브랜드 ‘오션 퍼시픽’을 ‘미스트랄’ 매장에 숍인숍으로 운용하면서 시너지효과를 보고 있다.
또 최근에는 JTBC 인기 예능 ‘아는 형님’에서 MC 7인이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 웨어를 착용 및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성아이비가 중국 현지업체 '미스트랄'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사업에 나선다. |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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