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아이씨(김홍)의 「웨스트우드」가 탄탄한 영업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이마트, 홈플러스, 유력 백화점의 50여 개 매장에서 지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80억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스포츠웨어군에서는 1위의 매출을 지키고 있으며, 롯데, 신세계 백화점의 매대에서도 효율 높은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의 경우 5층 에스컬레이터 옆의 골프, 스포츠 매대에서 월 6~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신세계 인천점의 경우 행사판매로 한 달에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 스포츠군을 담당하고 있는 박세란 씨는 “「웨스트우드」는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말했다.
「웨스트우드」는 올 봄부터 100%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재킷은 봉제선에 코팅을 입히는 씸씰링 기법을 적용하는 등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주 고객인 주부층을 잡기 위해 기존 30%를 차지했던 여성라인을 올해는 40%까지 올릴 생각이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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