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인터내셔날(대표 엄경아)이 레베카테일러(Rebecca Tay lor)」를 런칭한다.
「레베카테일러」는 「제이로즈로코뉴욕」에서 지난 2001년부터 선을 보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이번에 단독으로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오는 27일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하며, 올해 안으로 신세계 강남점 등 수도권의 주요 상권에 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레베카테일러」의 이번 봄·여름 컬렉션은 쉘 핑크, 진주 핑크 등 페일 톤의 컬러들과 롤리팝, 문쉐도우 등의 악센트 컬러로 풍부한 색감을 표현한다. 실크 캐시미어, 면, 라이오셀 등 고급스런 패브릭들을 제안한다.
아이템별 가격은 재킷은 90~160만원대, 블라우스가 50~90만원대, 원피스가 80~120만원대이다.
레베카테일러는 섬세한 디테일과 로맨틱한 소재와 프린트로 럭셔리 로맨틱 룩을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페리엘리스 영 디자이너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뉴욕패션을 리드하는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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