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상트(대표 야마가미 토시오)의 「먼싱웨어」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스타일 지향의 골프웨어로 새롭게 태어난다.
팽귄 마크의 심볼로 알려진 「먼싱웨어(Munsingwear)」는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되, 다양한 소비층을 유입하기 위한 라이프 스타일 웨어 지향의 새로운 무드를 제안한다.
‘그랜드슬램 트래드 컬렉션’은 베이직 아이템을 강화한 「먼싱웨어」의 오리지널 스타일을, ‘그랜드슬램 투어 컬렉션’은 기능성 소재의 사용으로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각각 선보인다.
‘클래식’ 라인은 라이프 스타일로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을 타겟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여성을 타겟으로 한 ‘먼싱웨어 바이 준코 시마다’ 라인은 기능성과 쾌적성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웨어의 디자인성을 갖췄다.
한국데상트의 김훈도 부장은, “「먼싱웨어」 마니아층의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새로운 소비층을 유입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했다. 이번 춘하 시즌 새로워진 「먼싱웨어」에 대한 기존 고객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50주년을 맞은 이번 시즌에는 다양하고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골프를 시작하는 젊은 층까지 끌어들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먼싱웨어」는 1955년 미국의 조지 먼싱(Georgy Munsing)에 의해 탄생된, 소재와 디자인의 기능성에 중점을 둔 두골퍼(do-golfer)를 위한 정통 골프웨어이다.
「먼싱웨어」는 1964년부터 일본의 스포츠웨어 전문기업 데상트를 통해 일본에 소개됐으며, 현재 일본 골프웨어 시장에서 2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데상트는 일본에서 「먼싱웨어」를 직수입하고 있으며, 「먼싱웨어」 외에 「밀라손스포츠」와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를 전개하고 있다.
권자영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