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와 「데이텀」을 전개하고 있는 세정과미래(대표 박창호)는 지난 2일 이현욱 씨를 신임 사업본부장으로 선임하고 이 날짜로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현욱 씨는 제일모직과 신원을 거쳤으며 지난 1999년 「니」 런칭 멤버로 참여해 상품기획을 거쳐 마케팅을 담당해 왔었다.
이현욱 이사는, “최근 트렌드인 스포티즘을 「니」의 컨셉에 맞게 재해석하는 등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트래디셔널이란 기본 컨셉은 벗어나지 않겠지만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스포티즘을 접목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겠다는 것.
세정과미래는 조직을 상품기획부와 마케팅부 등 2개 조직으로 정비했으며 디자인실장은 외부에서 영입했다.
이 이사는,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조직이 슬림해야 한다. 특히 판매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판매사원과 영업부, VMD 등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판매분석 회의를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 캐주얼 「데이텀」은 이재우 마케팅부장이 사업부장을 겸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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