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의 「쿨하스」가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쿨하스」는 지난 1월 42개점서 21억원의 매출을 내는데 그쳤으나, 2월에는 47개 매장서 3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쿨하스」는 천안 야우리에서는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점 1위에 올랐으며 동성로, 청주, 진주 등 주요 매장들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브랜드 조춘호 이사는 “2월 중순부터 봄 상품 판매가 급등하더니 월말 매출은 월초의 두 배 수준으로 올랐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이달에는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잘 팔리는 아이템은 트레이닝 웨어와 점퍼 등. 트레이닝은 단품으로 일상복으로 패셔너블하게 입기위해 단품으로 구입하는 고객이 많은 편이다.
신발도 매출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 「쿨하스」 신발 판매량은 하루 300켤레에 달한다. 지난 달은 신발만 5억원어치 팔아 전체 매출의 17%를 신발이 차지했다. 「쿨하스」 동성로 점 판매사원은 “주말에는 하루 30켤레씩 팔린다. 주로 중·고생들이 많으며 20대 젊은 직장인들도 많이 사간다”고 말했다.
한편, 「쿨하스」는 연방기와 북유럽 5개국의 황실 문장 시리즈물을 이달 초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방기 테마 상품은 트레이닝 세트와 티셔츠 등 스포츠 컨셉의 33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물량은 2만5천장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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