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전문업체 그린가파치(대표 서남규)가 할인점 유통을 겨냥한 패션잡화 브랜드 「피에르발망(Pierre BALMAIN)」을 새롭게 출시한다.
「피에르발망」은 라이센스 브랜드로 전개하며 핸드백 위주의 패션잡화 브랜드로 전개한다.
프랑스 유명 브랜드지만 핸드백 기준 15~20만원의 중가대로 판매가를 설정했다.
해외 유명 브랜드라는 인지도와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할인점을 찾는 중산층을 공략하겠다는 것.
특히 「피에르발망」은 백화점에 버금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통해 할인점내 기존 잡화 브랜드와 차별화 할 계획이다. 면적도 5~10평의 박스 형태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서남규 사장은, “할인점을 찾는 고객들은 가격만 싼 제품이 아닌 품질과 인지도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원한다. 이달에 3~4개 할인점에 1차로 매장을 오픈하며 유통수가 30개 이상으로 늘어나는 하반기에는 가격대를 하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피에르발망」은 이달말까지 까르푸에 3~4개점을 오픈하며 하반기까지 30여개로 유통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그린가파치는 3월초 현재 홈플러스와 까르푸내 90여개 점포에서 「베이직가파치」를 전개하고 있다. 「베이직가파치」는 오는 9월로 라이센스 계약이 완료되며 기존 매장 가운데 매출 상위 점포는 「피에르발망」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