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명동점
「캐시」명동점 오픈으로 주변상권이 활력을 얻고 있다.
35평 매장규모의 「캐시」는 지난달 6일 오픈이후 일평균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평일에도 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고객의 이동이 적었던 골목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다.
「캐시」명동점은 10대부터 30대후반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이 매장을 찾는다. 다양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자인덕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매장 이복우 사장은, “상품과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또 신규브랜드임에도 TV이나 잡지에 난 광고에 호감을 가지고 매장을 찾는 고객도 상당수”라고 말했다.
「캐시」는 평균 객단가가 6~7만원대이며, 대부분의 상품들이 고르게 판매되고 있어 품목별 소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편이다.
이복우 사장은 매장의 인테리어와 VMD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유동인구가 적은 지역인 탓에 우선 고객들의 시선을 끌어야했고, 기존 매장의 입구는 다섯계단이나 올라야 할 정도로 높아 고객들이 불편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고객의 유입이 원활하도록 우선 계단을 출입문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복우 사장은, “매장문을 열고 들어오면 일단 성공이라고 판단해 계단을 문밖에서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젠 고객들이 계단에 대한 저항감은 크게 느끼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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