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가 패션 골프웨어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패션 감도를 한층 강화했다.
디자인과 아이템에 있어서는 스포티한 감성과 캐주얼한 아이템을 대폭 늘렸다.
「슈페리어」관계자는, “기존에는 명품 이미지 부각을 위해 노블레스한 프레스티지 라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골프웨어 특성을 감안, 기능성 상품 위주로 풀었다”며 “이번 시즌부터는 프레스티지 라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아이템에 있어서는 트렌디한 라인 제안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슈페리어」는 또 컬러에 있어서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비비드 컬러와 파스텔 컬러를 조합한 감각적인 상품도 선보인다.
「슈페리어」의 이 같은 변신에 대해 채현규 이사는, “골프웨어 시장 환경이 변하고 있다. 기능성에 대해서는 더욱 강화된 고기능성을, 스타일에 있어서는 트렌디하고 패TU너블한 것을 찾고 있다. 여기에 골프웨어 저변 확대로 여성과 젊은 층이 새롭게 유입됨에 따라 새로운 욕구 충족이 업계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변신은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슈페리어」는 이번 변신을 위해 그 동안 회사내 전략기획실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또 지난 1월에는 여성과 젊은 층 흡수를 위한 마케팅 차원에서 신세대 골프스타 ‘송보배’와 전속모델 스폰서 계약도 체결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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