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즈컬렉션 박의규 부장
빅토리아즈컬렉션(대표 권영규)이 올 봄 「빅토리아시크릿」을 본격 전개한다.
「한로」 「라펠라」 「스키니」등 다양한 수입 이너웨어를 전개해온 와이케이아이(대표 권영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 란제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이 회사의 박의규 부장은 “올 초 영업을 시작해 강남, 압구정, 명동 등 핵심상권 위주로 10개점포가 확정된 상태다. 이 속도라면 올 해안에 20개 점포를 여는 것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 강남점오픈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와 코마케팅을 계획하고 매장 오픈시기와 맞춰 파티형식의 쇼와 향후 공중파 광고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즈컬렉션은 한 매장 안에「빅토리아시크릿」을 40~50%, 「식스티에잇」을 20%, 「니나리찌」 「크리스티」 「한로」등 명품 라인을 20%의 비중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리얼마네킨, 파우더 룸 등 기존의 이너웨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디스플레이를 접목하고 메이크업과 네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의규 부장은 “「빅토리아시크릿」은 패션성 뿐 아니라 경쟁력있는 가격, 다양한 사이즈을 갖춰 만족스러운 피팅감까지 갖추고 있다. 그간 국내 유력 제조사 위주로 정해진 상품구성, 가격 등에 벗어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 것??이라 며, ??갤러리아 패션관에서 최근 영업 개시한「식스티에잇」「스완」「리트라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빅토리아시크릿」과 한 매장으로 구성시 매출상승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바디 바이 빅토리아(Body by Victo ria)’’베리 섹시 란제리(Very sexy lingerie)’ ‘섹컨 스킨 새틴(Second skin satin)’’더 미라클 브라(The Miracle bra)’등을 포함한 8개라인으로 전개되고 있다. 예상가격대는 국내 제조 메이저 브랜드와 비슷한 브라 4~6만원, 팬티 2~4만원, 슬립 4~8만원 선으로 가격적인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빅토리아시크릿」은 …
「빅토리아시크릿」은 미국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 프랑스의 갤러리아 라파예트 등 해외 유명 백화점에서 최고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굳혔으며 세계 160개국의 여성 소비자들을 상대로 연간 약 4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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