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대표 우재성)의 남성복 「이지오(ezio)」가 ‘김래원 약발’에 힘입어 유통과 판매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다.
「이지오」는 지난달 말부터 김래원을 모델로 ‘수트 프로모션’을 가졌는데, 20여 일 만에 초두 기획물량 800피스(24만6천원)가 대부분 팔려나가는 등 완판을 기록했다. 「이지오」는 이 제품에서만 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주 800피스를 추가로 오더했다.
매장 오픈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지오」는 지난달 13일 죽전아웃렛과 청주 드림플러스에 직영점을 오픈한 데 이어 31일엔 진주 마레제백화점에 입점해 유통망을 40개점으로 확대한다.
이달 초에는 구로동에 70평 규모의 중대형점을 오픈하는 등 상설타운 위주로 활발한 유통을 펼치고 있다.
또「이지오」는 오는 11일에는 상해 이세탄백화점에 중국진출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중국은 초기에는 국내에서 제품을 공급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하며, 향후 생산 부문에서도 현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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