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요가 웨어부터 멋스런 카고팬츠까지.
플랫폼(대표 장철호)이 「단자」〈단스킨〉 〈스쿱퍼포먼스〉 등 휘트니스 전문 브랜드를 한 데 모은 편집 브랜드 「더무브먼트」를 올 4월 런칭한다.
플랫폼 홍정연 이사는 “댄스, 휘트니스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데도 정작 이들을 위한 전문 브랜드는 없다”며 “기능성과 패션성 골고루 갖춘 브랜드로 빈 시장을 공략 하겠다”고 말했다.
「더무브먼트」는 다양함과 전문성이 강점이다. 〈단스킨〉과 〈단자〉가 각각 40%, 〈스쿱퍼포먼스〉가 10%를 구성하고 있어 기본 스타일부터 패션성이 강한 스타일까지 골고루 갖췄으며 스타일수도 400스타일까지 벌어진다.
〈단스킨〉은 발레복에서부터 출발한 휘트니스웨어. 100년 전통을 가진 미국 브랜드로 특수 소재와 다양한 핏 전개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홍정연 이사는 “〈단스킨〉은 나팔스타일, 레깅스 스타일, 일자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운동복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대는 탑 5만~7만원, 팬츠 9만~11만원, 후드점퍼 9만~14만원선이다.
이태리 브랜드 〈단자〉는 패션성과 전문성을 골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에서는 옐로, 그린 컬러가 다양하게 전개되며 요가팬츠, 스포츠 탑 등 기본 상품부터 카고팬츠와 같은 패션성 강한 상품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 가격대는 〈단스킨〉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이다.
〈스쿱퍼포먼스〉는 트렌드 섹터들을 위한 패셔너블한 브랜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이 많아 일반인들은 선뜻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브랜드이다. 가격대도 만만치 않다. 칠부 팬츠가 15만원선이며, 후드 티셔츠는 20만원에 달한다.
「더무브먼트」는 내달 1일 신세계 강남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같은 달 중순에 강남역 발리 휘트니스 센터 1층에 직영 매장을 열 계획이다.
홍정연 이사는 “프로샵을 올해 3개까지 열 계획”이라며 “매장은 물론 마케팅도 휘트니스 센터, 댄스 동아리 등과 연계 추진해 타겟 고객 잡기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주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