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업체 아벤츄라(대표 황철영)가 할인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벤츄라는 지난해 롯데마트 50억원, 메가마트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유통도 현재 롯데마트 25개점서 6개 확장을 계획하고 있고, 메가마트는 6개점서 8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벤츄라의 브랜드 「제브라」는 바지가 3~8만원, 점퍼는 5~11만원대로 아웃도어 제품으로는 초저가대의 가격경쟁력을 지녔다.
올해 아벤츄라는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스타일 수를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리는 등 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아벤츄라는 현재 유럽의 아웃도어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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