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뉴발란스’가 지난달 국내 시장 론칭 이후 역대 최고 월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뉴발란스’는 지난 11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롱패딩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360개 매장에서 총 710억원 어치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대비 30% 가량 신장한 수치로 점평균 매출은 2억대에 달했으며 백화점 스포츠 PC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랜드 측은 키즈, 10대 후반~20대 초반, 20대 중반~30대 중반 등 각 고객 연령층에 맞춘 상품 구성 확대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또 온라인 채널은 물론 주요 거점 지역의 매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미엄 매장을 선보인 것도 주효했다.
특히 우먼스 모델 김연아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으로 우먼스 라인 강화 및 여성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SNS를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또한 월 최고 매출 기록 달성의 원동력이 되었다.
‘뉴발란스’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연 매출이 4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발란스' 홍대 팝업스토어 |
이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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