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에서 청바지가 효자 상품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부터 3만9천800원짜리 청바지를 발매되고, 매장 전면을 청바지로 단장하면서 「지오다노」 주요 매장에서는 청바지 판매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점에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은 청바지. 얼마 전까지 인기 일위를 차지했던 트레이닝을 제치고 청바지가 판매 일위 아이템으로 꼽혔다. 이 매장 판매사원은 “3만원대 청바지가 발매되면서 청바지 구매 고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스타일이 다양하고 가격도 부담이 없어 인기를 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 이군배 상무는 “최근 판매 동향을 볼 때 청바지가 가장 잘 팔린다.”며 “일부 매장에서만 시험 판매중인 3만원대 청바지가 전국 매장으로 확대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다노」는 내달 내로 신발을 출시할 계획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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