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대표 김효정)의 「월튼」이 스포티즘 바람에 맞춰 출시한 트레이닝복, 웜업시리즈 등이 눈에 띄는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1월부터 출시한 트레이닝복은 10일 현재 출고 대비 50%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컬러별로 1, 2천 장씩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트레이닝복은 한 벌에 6만8천원에 출시했다.
최근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빙(Well-Being) 붐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보인 트레이닝복과 스포티하게 풀어낸 니트류가 적절했다는 것이 「월튼」측 분석.
또 하의류에서는 데님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데님은 중국 소싱을 통해 3만9천800원에 출시했으며 한 달 간 1천 장 이상 판매했다.
상품기획팀의 장연호 차장은, “트레이닝복, 웜업시리즈, 데님 등 특정 아이템 위주로 아이템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주부터는 2만9천800원짜리 윈드 브레이크를 전략 아이템으로 내놓았다”고 말했다.
유통망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월튼은 10일 현재 44개점으로 유통을 늘렸으며 다음달까지 5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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